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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운동4

쿠팡 체중계 추천 앳플리 T8 인바디 체중계 매일 쓰는 인바디 체중계 추천 매일 아침 체중을 재는 일이 습관이다. 20대에는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었던 때라 체중계 숫자가 0.5kg만 늘어도 한 끼를 굶거나 했었다. 지금의 체중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 폭식이나 음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긴장하기 위해서 매일 아침 체크한다. 그런데 며칠 전 7~8년 잘 써왔던 체중계 숫자가 이상하네? 갑자기 47kg? 이건.. 나올 수가 없는 숫자인데? 다시 올라가니 53kg? 여기서부터 고장인가? 했다. 올라갈 때마다 숫자는 다르게 표시되었고 오래 사용했던 체중계를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매일매일 체중 재야 하는데... 하루라도 안재면 그날 루틴이 깨지는데.. 쿠팡 바로 ㄱㄱ~ 저렴한 체중계도 있고 다양했지만 나는 리뷰수가.. 2023. 7. 19.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몇 시간일까? 성인 하루 수면시간은 몇 시간이면 적당한 걸까?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거의 가지고 있지 않을까? 만성 피로 😵😵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고 몸이 개운하지 않아 오늘 저녁은 반드시 일찍 잘 거야! 다짐하곤 막상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자기에는 내 시간이 없는 거 같아 감기는 눈을 이끌고 핸드폰을 보거나 티비를 본다. 그러다 잠이 들면 다시 피곤한 아침 반복 반복~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 평균 7시간에서 7시간 30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나를 보더라도 청소년기에는 12~13시간도 내리 잘 수 있었지만 이제는 자라고 시간이 허락해도 내 몸이 저절로 깨어버린다 ㅎㅎ 늙으면 잠이 줄어든다는 게 이것인가? 흠흠.. 잠은 많이 자도 문제 적게 자도 문제이다. 잠이 부족할 경우 많은 .. 2023. 5. 26.
출퇴근 자전거 타기 매일 출퇴근 자전거 타기 짧다면 짧은 출퇴근 거리. 걸으면 20분 정도인데 아침에 이 몇 분이 왜 그렇게 큰 건지.. 5분 더 자고 싶은 마음에 거의 매일은 출근할 때 택시를 탔었다. 기본요금 거리였지만 그 돈도 무시 못하지😵‍💫 카드명세서를 받으면 매달 택시를 안 타겠노라 다짐하고는 또 콜택시를 부르고 있었다. 바람도 이제는 시원해질 때쯤부터 자전거로 출퇴근하였다. 중학교 때 가르쳐주는 친구들에게 욕을 얻어먹어가며 배운 자전거를 수십 년이 지나 탈려니 될 리가 없다. 집 근처 자전거매장에서 중고로 자전거를 한대 사서 사람들이 없을 저녁에 단지 안에서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직진밖에 안 되고 겨우겨우 타던 것이, 역시 연습이 최고의 길이었다. 어느 순간 바람을 느끼며 쌩쌩 달리고 있네? ㅎㅎ 이제는 비가.. 2023. 4. 23.
헬스 러닝화부터 운동 시작 전 러닝화 구매부터 내가 사는 곳 커뮤니티에 헬스장이 있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괜찮다. 엘리베이터만 타면 도착이니 운동복 차림으로 이동하면 된다. 처음 그곳을 이용할 때도 운동에는 장비빨이라고 나이키 운동화 (10만 원대 후반)를 냉큼 샀었다. 그러고는 1주일 다녔다. 가서 바이크 20분 정도하고 러닝머신을 빠른 걸음걸이 속도로만 20분 정도 하고 오는데 그마저 이런저런 이유를 나에게 들이밀며 가지 않았다. 최근 6개월 동안 술로 인한 체중 증가 이곳저곳 아파서 수술하고 약을 먹으며 아프니 잘 먹어야 한다고 과식을 많이 했다. 무기력과 우울감이 찾아오는 것을 느꼈다. 더 이상은 늦추면 안 된다. 그렇지만 운동엔 장비빨인데.. 쿠팡에서 급하게 샀다. 그렇지만 저번 같은 실수를 막기 위해 저렴하지만..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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